받아쓰기·따라 쓰기 학습지
바르게 따라 쓰거나 불러 주는 대로 받아쓰는 짧은 창작 글이에요. 초등 1~4학년용이고, 글을 세 편까지 골라 칸 크기를 정하면 아이마다 페이지 끝까지 칸이 있는 학습지가 나와요. 어른용 장에는 글 전체와 미리 짚어 줄 어려운 낱말이 들어 있어요.
받아쓰기·따라 쓰기 학습지, 무료로 출력하세요
따라 쓰기와 받아쓰기는 바른 글쓰기를 기르는 가장 오래되고 간단한 방법이에요. 따라 쓰기는 잘 쓴 글을 한 글자씩 정성껏 옮겨 쓰는 연습이고, 받아쓰기는 불러 주는 글을 듣고 기억해서 쓰는 연습이에요. 둘 다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 부호, 바른 글씨와 집중력을 한꺼번에 길러 줘요. 이 페이지에서 초등 1~4학년 받아쓰기·따라 쓰기 학습지를 무료로 출력할 수 있어요. 짧은 창작 글 40편, 큰 칸과 보통 칸, 아이마다 한 장, 미리 짚어 줄 낱말이 있는 어른용 장까지 회원 가입 없이 바로 뽑아요.
이 페이지는 생성기예요. 활동, 학년, 주제를 고르고 글을 세 편까지 체크하면(고르지 않으면 아무 글이나 하나) 아이마다 글 한 편당 한 장씩, 페이지 끝까지 칸이 있는 학습지가 나와요.
따라 쓰기와 받아쓰기
따라 쓰기는 학습지 위쪽에 글이 크게 인쇄되어 있어요. 아이가 글을 읽고 한 문장씩 칸에 바르게 옮겨 써요. 조용히 집중하는 연습이라 저학년과 글씨 습관을 잡을 때 좋아요.
받아쓰기는 칸만 있어요. 어른이 글을 한 문장씩 불러 주면 아이가 듣고 써요. 보고 쓸 글이 없으니 낱말을 기억하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스스로 정해야 해요. 월요일에는 따라 쓰기, 금요일에는 같은 글로 받아쓰기를 하는 집도 많아요.
두 가지 주제의 창작 글 40편
모든 글은 이 사이트를 위해 새로 썼어요. 학년마다 10편이고, 절반은 자연(통나무 위 개구리, 거미줄, 물의 순환, 사막의 생물), 절반은 집과 학교(새 강아지, 할머니와 쿠키 굽기, 과학 탐구 발표회, 우리 반 햄스터) 이야기예요. 서로 관계없는 문장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처음과 끝이 있는 짧은 글이에요.
- 1학년: 11~17어절, 짧고 쉬운 문장.
- 2학년: 13~21어절, 꾸며 주는 말이 늘어나요.
- 3학년: 20~28어절, 긴 문장과 쉼표.
- 4학년: 27~35어절, 과학과 학교생활 낱말.
받아쓰기 전에 짚어 줄 낱말
글마다 받아쓰기 전에 설명하면 좋은 낱말이 3~6개씩 있어요. 받침, 겹받침, 소리와 다르게 쓰는 낱말이에요. 예를 들어 앉아, 많이, 같이, 깨끗이, 읽어 같은 낱말이죠. 어른용 장에 글마다 적혀 있으니 시작 전에 1분만 함께 읽고 써 보세요. 받아쓰기는 아이를 시험하려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에요.
저학년 받아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어요.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실수(같이를 ‘가치’로), 받침을 빠뜨리는 실수(앉아를 ‘안자’로), 띄어쓰기를 붙이는 실수, 문장 끝에 마침표를 잊는 실수예요. 이런 낱말을 미리 짚어 주고, 틀린 낱말은 다음 날 짧은 문장으로 한 번 더 써 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같은 글을 따라 쓰기로 먼저 연습한 뒤 받아쓰기를 하면 아이가 훨씬 자신 있게 써요.
받아쓰기 공책처럼 칸으로
한국 받아쓰기 공책처럼 네모 칸에 한 글자씩 써요. 띄어 쓰는 곳은 한 칸을 비우고, 새 문장은 새 줄에서 시작해요. 처음 쓰는 아이에게는 큰 칸(12mm), 고학년에게는 보통 칸(10mm)이 알맞아요. 칸은 페이지 끝까지 딱 맞게 채워지고, 가장자리에서 잘린 칸이 없어요. 더 쓰고 싶으면 ‘덤 쓰기 장’을 체크하세요.
아이마다 한 장
아이 수를 1~6명으로 정하면, 글 한 편마다 아이 한 명당 한 장씩 이름과 날짜를 쓰는 칸이 있는 학습지가 나와요. ‘3주차 · 월요일’처럼 짧은 글을 넣으면 모든 장에 함께 인쇄돼요.
어른용 장
어른용 장에는 진행 방법, 전체 장수, 고른 글 전체와 어절 수·글자 수, 짚어 줄 낱말이 있어요. 받아쓰기는 먼저 글 전체를 읽어 주고, 한 문장씩 긴 문장은 짧게 끊어 두 번씩 불러 준 뒤, 마지막에 다시 전체를 읽어 아이가 스스로 확인하게 해요.
속상하지 않게 확인하는 방법
- 시간을 재지 않아요.
- 아이가 먼저 문장의 끝을 찾고, 낱말을 하나씩 비교해요.
- 틀린 것보다 맞은 것을 먼저 세요.
- 틀린 낱말은 한두 개만 골라 다시 연습해요.
- 며칠 뒤 같은 글로 다시 해 보고 나아진 점을 찾아요.
날마다 조금씩이 좋은 까닭
하루 5~10분씩 정성 들여 쓰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오래 쓰는 것보다 효과가 커요. 짧은 글은 아이가 바른 글씨, 맞춤법, 띄어쓰기, 마침표 같은 작은 부분에 집중하게 해 줘요. 몇 주만 지나면 이런 작은 부분이 습관이 돼요. 학교에서 받아쓰기 급수표를 받아 왔다면, 그 주에는 같은 학년의 글로 따라 쓰기를 먼저 하고 주말에 받아쓰기로 마무리해 보세요. 매번 새 글을 뽑을 수 있으니 같은 문장을 외워 버릴 걱정도 없어요.
함께 쓰면 좋은 자료
처음 쓰는 아이는 한글 따라쓰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자유롭게 쓸 때는 원고지·공책 양식을, 읽기 연습에는 독해 학습지를, 읽은 책 기록에는 독서록을 함께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따라 쓰기와 받아쓰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따라 쓰기는 인쇄된 글을 보고 옮겨 쓰고, 받아쓰기는 어른이 불러 주는 글을 듣고 보지 않고 써요.
몇 학년용인가요?
초등 1~4학년용이고 학년마다 10편씩 있어요.
한 번에 몇 편까지 뽑을 수 있나요?
세 편까지요. 고르지 않으면 아무 글이나 한 편이 나오고, ‘다른 글’을 누르면 바뀌어요.
받아쓰기는 어떻게 불러 주나요?
전체를 한 번 읽고, 한 문장씩 긴 문장은 끊어서 두 번씩 불러 준 뒤, 마지막에 다시 전체를 읽어 줘요.
칸 크기는 어떻게 고르나요?
1~2학년이나 글씨가 큰 아이는 큰 칸(12mm), 3~4학년은 보통 칸(10mm)이 좋아요.
여러 아이 것을 뽑을 수 있나요?
네, 1~6명까지 아이마다 글 한 편당 한 장씩 나와요.
틀린 것을 모두 고쳐야 하나요?
아니요. 한두 낱말만 골라 다시 연습하고, 바르게 쓴 부분을 칭찬해 주세요.
시험지인가요?
아니요. 날마다 조금씩 하는 연습용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