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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값 학습지: 백, 십, 일의 자리

407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수 모형을 읽고, 자릿값 표를 채우고, 수를 덧셈식으로 나타낸 뒤 다시 수로 만들어 보는 학습지를 출력하세요. 두 자리 수와 세 자리 수 중에서 고르고 0이 들어가는 방식을 정하면, 아이 수만큼 같은 학습지와 정답지 한 장이 만들어집니다.

🔢 수학🎓 1학년–3학년
연습할 내용
수의 범위
수에 들어가는 0
한 장의 문제 수
아이 수 (같은 학습지)
안내 문구 (선택)

용지 크기

팁: 인쇄 창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면 파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정답지는 맨 뒤에 인쇄되어 따로 빼 두기 쉬워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무료 자릿값 학습지

자릿값은 같은 숫자라도 어느 자리에 있느냐에 따라 나타내는 값이 달라진다는 생각입니다. 407의 4는 400을, 47의 4는 40을, 47의 7은 7을 나타냅니다. 이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아이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할 때 실수가 훨씬 줄어듭니다. 외워서 하는 절차가 아니라 이유가 있는 계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를 익히는 학습지를 무료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수 모형 읽기, 자릿값 표 채우기, 덧셈식으로 나타내기, 수 만들기를 연습합니다. 두 자리 수나 세 자리 수를 고르고 0이 들어가는 방식을 정한 뒤 회원 가입 없이 A4나 Letter 용지로 출력하세요.

정답지는 아이 학습지와 문제 순서까지 똑같아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문제 유형

‘골고루’를 고르면 네 유형이 한 장에 고르게 섞입니다. 새로 배우는 단계라면 한 유형만 골라 집중해서 연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 모형은 이렇게 그려져 있어요

교실에서 쓰는 수 모형과 같은 원리입니다. 일 모형은 작은 칸 하나, 십 모형은 칸 열 개가 이어진 막대, 백 모형은 가로세로 열 칸의 큰 네모입니다. 모든 그림의 칸 크기가 같아서 칸 열 개가 막대 하나의 길이와 같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4와 Letter에서도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집에 수 모형 교구가 있다면 먼저 수를 만들어 본 뒤 학습지에서 찾아보세요. 교구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연필로 막대를 하나씩 짚으며 “십, 이십, 삼십” 하고 소리 내어 세면 됩니다.

0을 따로 고를 수 있는 이유

자릿값 실수는 0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사백칠”을 듣고 47이나 4007로 쓰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407의 0은 십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을 빼면 47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0이 들어가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학습지에서는 덧셈식에도 0을 남겨 407 = 400 + 0 + 7로 씁니다. 400 + 7도 맞는 표현입니다. 다만 처음에는 0을 남겨 두면 비어 있어도 십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수 모형 문제에서 모형이 없는 자리는 줄표로 표시합니다.

두 자리 수와 세 자리 수

10부터 99까지로 시작하세요.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만 생각하면 되고, 일 모형 열 개가 십 모형 하나가 된다는 점이 이 단원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익숙해지면 100부터 999까지로 넘어갑니다. 학습지는 일부러 999까지만 다룹니다. 천의 자리, 소수, 받아올림이 없어서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서로 연습해 보세요

  1. 수 모형 읽기, 두 자리 수, 0 없음, 4문제로 시작합니다.
  2. 같은 범위로 자릿값 표를 채웁니다.
  3. 덧셈식으로 나타내기와 수 만들기를 차례로 합니다.
  4. ‘모든 수에 있음’으로 40, 70, 90 같은 수를 연습합니다.
  5. 세 자리 수로 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골고루’로 마무리합니다.

문제 수와 학습지 장수

한 장에 4문제나 6문제를 고를 수 있습니다. 4문제는 칸이 넉넉하고 6문제는 연습량이 많습니다. 아이 수를 1명에서 6명까지 정하면 같은 문제가 담긴 학습지가 그 수만큼 나오고 맨 뒤에 정답지 한 장이 붙습니다. 모두 같은 문제를 풀기 때문에 함께 답을 맞혀 보기 좋습니다. 다른 문제가 필요하면 ‘새 문제’를 누르세요. 장수, 안내 문구, 도움말을 바꿔도 문제는 그대로입니다. 60자까지 안내 문구를 넣으면 모든 장의 제목 아래에 나옵니다.

도움말과 흑백 출력

학습지 위쪽에 ‘일 모형 10개 = 십 모형 1개, 십 모형 10개 = 백 모형 1개’라는 도움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켜 두고 얼마나 기억하는지 보고 싶을 때 끄세요. 흑백으로 출력하면 잉크를 아낄 수 있고 아이가 자리마다 다른 색으로 직접 칠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확인할 때

정답지는 문제를 같은 순서로 보여 주고 빈칸을 채워 둡니다. 틀린 답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407을 47로 쓴 아이는 0을 빠뜨렸고, 382를 300 + 8 + 2로 쓴 아이는 숫자는 알지만 그 값을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수 모형이나 자릿값 표로 잠깐 돌아가 보세요.

함께 쓰면 좋은 학습지

백판으로 십씩 커지는 규칙을 찾고, 수직선으로 수의 차례를 익히세요. 수의 크기 비교는 큰 자리부터 비교하는 연습이 되고, 가르기와 모으기는 수를 나누는 감각을 길러 줍니다. 덧셈과 뺄셈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써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릿값 학습지는 무료인가요?

네. 가입 없이 가정이나 교실에서 필요한 만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몇 학년에게 맞나요?

주로 초등 1~3학년입니다. 나이보다 아이가 이미 아는 자리를 기준으로 고르세요.

덧셈식으로 나타낸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수를 자리별 값의 합으로 쓰는 것입니다. 382 = 300 + 80 + 2

407을 나타낼 때 왜 0을 쓰나요?

비어 있어도 십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400 + 7도 맞는 표현입니다.

수 모형 교구가 꼭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연필로 짚으며 셀 수 있습니다.

정답지가 있나요?

네. 맨 뒤에 한 장 있고 문제 순서가 같습니다.

천의 자리나 받아올림도 나오나요?

아닙니다. 999까지의 수로 각 숫자의 값만 다룹니다.

Letter 용지로 출력해도 되나요?

네. A4와 Letter 모두 수 모형의 크기가 같습니다.

문제 유형과 수의 범위를 고르고 자릿값 학습지를 출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