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눈 따라 그리기 학습지
왼쪽 그림을 보고 빈 모눈에 한 칸씩 똑같이 그려 보세요. 작은 5×5 그림으로 시작해서, 대각선이 있는 선 그림, 두세 배 큰 모눈에 크게 옮겨 그리기까지 도전해 보세요. 화가가 밑그림을 크게 옮길 때 쓰는 방법이에요.
무료 모눈 따라 그리기 학습지
모눈에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리는 것은 단순한 색칠처럼 보이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할 일이 많아요. 보기 그림을 보고, 가로와 세로로 칸을 세고, 자리를 기억한 채 빈 모눈으로 눈을 옮기고, 같은 칸을 찾아 칠하고, 이것을 계속 반복해야 해요. 이 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정답지가 있는 모눈 따라 그리기 학습지를 무료로 출력할 수 있어요. 칸으로 된 그림 똑같이 칠하기, 점을 잇는 선 따라 그리기, 큰 모눈에 크게 그리기가 있어요.
이곳은 생성기예요. 누를 때마다 서른 개가 넘는 그림 가운데 새 그림이 골라지고, 선 그림은 매번 새로 만들어져요.
세 가지 활동
- 그림 똑같이 칠하기 — 왼쪽에 칸으로 그린 그림, 오른쪽에 같은 크기의 빈 모눈이 있어요. 같은 칸을 칠해서 두 그림이 똑같아지게 해요. 하트, 고양이, 부엉이, 성, 로봇, 눈사람, 공룡 등 여러 그림이 나와요.
- 선 따라 그리기 — 모눈의 점에서 점으로 이어진 빨간 선을 빈 모눈에 똑같이 그려요. 점에서 시작해요. 선은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가서 생각보다 어려워요.
- 크게 그리기 — 작은 그림과, 칸 수는 같지만 칸이 큰 빈 모눈이 있어요. 한 칸씩 옮겨 그리면 그림이 두세 배 크게 완성돼요. 화가들이 밑그림을 크게 옮길 때 쓰는 모눈 방법이에요.
작게, 보통, 크게
- 작게 — 5×5 그림, 한 장에 세 개, 칸이 커요. 5–6세가 시작하기 좋아요.
- 보통 — 10×10 그림, 한 장에 두 개. 다섯 칸마다 선이 조금 굵어서 세기가 훨씬 쉬워요. 7–9세.
- 크게 — 15×15 그림, 한 장에 하나. 9세 이상, 그리고 길고 차분한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요.
선 따라 그리기는 작게가 5×5, 보통이 8×8 모눈이에요. 크게 그리기는 작은 그림을 3배, 보통 그림을 2배로 키워요.
모눈 따라 그리는 방법
- 글을 읽듯이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해요.
- 줄마다 왼쪽 끝에서 첫 번째 칠한 칸까지 세고, 칠한 칸이 몇 개 이어지는지 세어요.
- 빈 모눈에서 같은 줄, 같은 칸을 찾아 칠해요.
- 굵은 선을 기준으로 삼아요. “굵은 선에서 두 칸 뒤”처럼요.
- 다 그리면 두 그림을 비교해요. 다른 곳이 있으면 그 줄을 다시 확인해요.
선 그림도 비슷해요. 선이 가로로 몇 칸, 위나 아래로 몇 칸 가는지 세고, 같은 점에서 같은 선을 그어요.
모눈 따라 그리기로 배우는 것
모눈 따라 그리기는 시지각 능력과 눈과 손의 협응을 길러 줘요. 작업치료사들도 비슷한 활동으로 시각-운동 통합 능력을 연습시키는데, 이 능력은 바른 글씨와 칠판 글씨 옮겨 쓰기의 바탕이 돼요. 아이는 수 세기, 좌표(몇째 줄 몇째 칸)의 개념, 꼼꼼하고 끈기 있게 하는 습관도 함께 연습해요. 크게 그리기에서는 그림이 커져도 모양은 그대로라는 비율의 개념을 처음 만나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팁
- 어린 아이는 보기 그림의 칸에 손가락 하나, 빈 모눈의 같은 칸에 손가락 하나를 대고 해 보게 하세요.
- 처음에는 연필로, 모양이 맞으면 사인펜으로 칠해요.
- 선 그림은 큰 아이라면 자를 쓰면 대각선을 반듯하게 그릴 수 있어요.
- 크게 그린 그림은 벽에 붙여 주세요. 아이는 자기가 그린 큰 그림을 무척 자랑스러워해요.
미술 시간의 모눈 방법
모눈 방법은 수백 년 동안 화가들이 그림을 옮기고 크게 그릴 때 써 온 방법이에요. 교실에서는 ‘크게 그리기’로 시작해 보세요. 아이마다 다른 그림을 받아 크게 그리고 색칠한 뒤 모아서 전시하면 멋진 작품이 돼요. 큰 아이는 모눈 공책 양식에 자기 밑그림을 그려 같은 방법으로 키워 볼 수도 있어요.
나만의 그림 만들기
학습지를 몇 장 푼 다음에는 거꾸로 해 보세요. 빈 10×10 모눈을 주고 아이가 직접 칸 그림을 만들어 보게 하는 거예요. 자기 이름의 첫 글자, 웃는 얼굴, 키우는 동물, 태극기도 좋아요. 그다음 형제나 친구와 그림을 바꿔서 서로의 그림을 따라 그려 보세요. 모눈에 그림을 만드는 것은 픽셀 아트의 첫걸음이기도 해요. 화면 속 모든 그림도 아주 작은 칸이 모여 만들어지거든요. 직접 그림을 만들어 본 아이는 따라 그릴 때 훨씬 꼼꼼해져요. 칸 하나만 잘못 칠해도 그림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에요. 완성한 그림을 모아서 우리 가족 그림책이나 반 친구 그림 모음을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활동이에요.
정답지와 반 전체용 학습지
‘정답지 함께 출력’을 선택하면 맨 뒤에 빈 모눈에 그림이 완성된 정답이 출력돼요. 서로 다른 학습지를 한 번에 10장까지 출력할 수 있고, 그림은 같은 크기의 그림을 모두 쓸 때까지 반복되지 않아요. 설정에서 A4나 Letter를 고르면 용지에 꼭 맞게 출력돼요.
함께 하면 좋은 그리기 놀이
모눈 따라 그리기를 좋아한다면 거울처럼 그리는 대칭 그리기와 지시를 따라 그리는 방향 따라 그리기도 해 보세요. 같은 칸 그림이 노노그램의 퍼즐로도 나오고, 차분하게 이어 할 활동으로 숫자 색칠하기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모눈 따라 그리기 학습지는 무료인가요?
네. 집이나 교실에서 쓸 학습지를 원하는 만큼 만들어 출력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요.
몇 살에게 알맞나요?
5×5 작은 그림은 5–6세, 10×10은 7–9세, 15×15는 9세 이상에게 알맞아요.
‘크게 그리기’는 무엇인가요?
칸 수는 같고 칸이 더 큰 모눈에 그림을 옮겨 그려서, 그림이 두세 배 크게 완성되는 활동이에요.
선 따라 그리기는 어렵나요?
대각선이 있어서 그림 칠하기보다 어려워요. 작은 5×5 모눈부터 시작하세요.
왜 어떤 선은 굵은가요?
다섯 칸마다 선을 굵게 해서 다섯 칸씩 묶어 세며 자리를 잃지 않게 했어요.
그림이 반복되나요?
같은 크기의 그림을 모두 쓸 때까지 한 번에 출력하는 학습지 안에서는 반복되지 않아요.
정답은 어디에 있나요?
‘정답지 함께 출력’을 선택하세요. 완성된 그림이 맨 뒤에 출력돼요.
A4와 Letter 용지 모두 되나요?
네. 설정에서 용지 크기를 고르면 학습지가 용지에 꼭 맞게 출력돼요.
위에서 활동과 모눈 크기를 고르고 ‘새 그림’을 누른 뒤 출력하세요. 새로운 모눈 따라 그리기 학습지가 준비돼요.